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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January 28, 2024 . 아름다운교회 전도를 방해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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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교회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4-01-2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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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그러기에 전도는 교회의 사명이기도 합니다. 사실 교회가 존재하는 것은 우리 믿는 사람끼리 잘 지내고, 사랑하며 지내자는 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부산물입니다. 정말 해야 할 사명이 있다면, 그리고 우선 순위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의 올 해 표어가 그것을 향하여 있습니다. 교회의 모든 구성원은 예수님을 믿어 참되게 행복해 지는 것과 동시에 교회와 성도로서 잊지 말아야 할 사명이 복음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교회에 사람들을 데리고 나오는 것이 사명이 아니라, 예수님을 전하여 영혼구원을 받게 하는 일입니다. 혹자는 그럴 것입니다. ‘우리는 데리고 오는 것이고, 영혼구원은 목사님이 하는 것아닙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적으로 말하자면, 목회자는 성도들이 영혼구원을 하도록 훈련하고 가르치고 양육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전도는 성도들이 하는 것입니다(엡4:21).  그래서 알아야 합니다. 배워야 하고 훈련되어야 합니다. 전도하는 일,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제대로 된 훈련을 받고 특화되어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이는 한 영혼을 주님께로 안내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이기에 전도자는 성령께 의지하고 기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 전도를 방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목사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부인에게 명품가방을 선물해주고 그것을 몰카에 담아 고발해서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영부인이 그 일로 구설수에 휘말리는 일이  정치적으로 좌파냐, 우파냐를 저는 따지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나라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한 사람의 영혼을 구원에서 멀게 한 것이기 때문에 화가 납니다. 앞으로 그 영부인은 기독교, 그리고 목사라고 하면 치를 떨것이 분명하고, 기독교에 부정적인 것은 물론이고 적대적인 감정을 갖게 할 것임에 분명합니다. 이 사람은 앞으로 기독교의 ‘기’자만 나와도 분노할 것이고, 목사의 ‘목’자만 나와도 치를  떨 것입니다. 그 일을 벌인  사람이 목사입니다. 목사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사명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모함하고 고발하는 일을 함으로 영혼구원의 기회를 날리는 일을 목사가 했다는 것에 분노가 일어납니다. 차라리 목사라 부르지 말든지... 한국의 대전에서 목사가 길거리에서 전도하다가 20대 여인이 교회를 안 따라온다고 폭행을 해서 형벌을 받았습니다. 왜 전도를 하는것일까요? 영혼구원을 할 수 있는 절대기회를 모두가 놓친 것입니다. 그것도 목회자라 불리는 사람들이 말이지요. 전도는 도대체 왜 하는 것일까요? 화가 나기도 하고,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그런 사람들뿐일까요? 우리는 그런 사람들과 다를까요? 그들보다 도덕적 우위에 있는 것일까요? 교회안에서도 찾아온 사람들이 정착을 하지 못하도록 온갖 잘못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우리들이 아닐까요? 빛과 소금이 되라고 했는데 빛과 소금은 커녕 불을 끄고 다니거나 변질된 소금처럼 맛을 내지 않는 일을 하는 우리들은 전도의 방해꾼이 아닐까요? 빛과 소금의 역할의 본질은 녹아지고 희생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녹여서 밝히고 맛을 내는 역할입니다. 자신을 녹여서 예수님처럼 ‘화목’하게 하는 일을 해야 합니다. 내 잘못된 열심이 오히려 방해되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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